롯데푸드가 베트남 시장 전용 분유를 내놓고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푸드는 0~6살 영유아 대상 분유를 횡성공장에서 생산해 베트남 현지에서 영유아 식품 전문 판매 업체인 비엣 오스트레일리아사를 통해 판매할 계획입니다.
롯데푸드는 베트남의 경우 인구가 1억 명에 달하고 한해 신생아 출생 수도 한국의 3배 수준인 100만 명이 이른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유를 개발해 베트남 시장에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종규[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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